2020년 6월 <집 양말 / Home Socks>


    < 양말욕심으로 산 나의 새 양말에게 >
양말아.
너와 함께 밖에 나가서
마구마구 흙 묻히며 뛰어다니고 싶었는데,
이렇게 집 양말로 키워서 미안하다.
다음에 꼭 같이 산책하자.
    < Dear, socks. >
I wanted to go outside with you and run around in the dirt.
However, I'm sorry I raised you as home socks.
Let's take a walk together soon.













Music - Ave Maria / Bach / 연주는 내가

.